카테고리 없음 지혜로운 기도 지구별우군 2015. 8. 31. 19:25 바꿀 수 없는 것은 평화롭게 받아들이는 마음과,바꿀 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바꾸는 용기와,그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. - 무탄트 메시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용감한 블로그 '전체' Related Articles 나이듦과 식물성 남 주기가 아깝다 - 채소의 기분, 바다표범의 키스 해직 MBC기자가 스피커 장인이 된 사연 - '어쩌다 보니, 그러다 보니'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